마켓컬리 추천상품, 피그인더가든 샐러드, 밥리 밥버거 등 후기

친구 중 한 명이 마켓컬리가 정말 좋다고 극찬을 해서 저도 몇 달 전에 한 번 이용해봤는데요. 꾸준히 계속 재구매를 할 만큼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. 그렇다면 제가 추천하는 마켓컬리 추천상품과 피그인더가들 샐러드 밥리 밥버거 등 후기를 알려드릴게요.

디톡스와 다이어트를 위해서 마켓컬리를 처음 이용하게 되었는데요. 제가 생각하는 이 플랫폼의 단점을 두괄식으로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.

• 마켓컬리 쿠폰(합리적인 가격)
• 빠른 배송
• 품질 좋은 상품
• 다양한 브랜드
• 맛과 가성비

솔직히 이 정도면 완벽의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. 저는 특히 마켓컬리 쿠폰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. 한 번은 4만 원이 넘는 가격을 쿠폰을 사용해서 20,000대에 구입한 적도 있거든요.

마켓 컬리 추천상품(피그인더가든 샐러드, 밥리 밥버거)

밥리 밥버거, 무교동 매콤 치즈 낙지 버거(250g, 가격 :3,200원)

봉구스 밥버거보다 더 저렴한 가격이에요. 포장도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1인 가구 특히 여자분들께 한 끼용으로 참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.

밥리 밥버거는 칼로리도 참 착한데요. 100g당 126kcal로 총 250g이니 총 315kcal 되겠습니다. 체중감량용으로 식사를 할 시에는 양도 적은 편이 아니라서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단백질이 4g밖에 들어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.

봉지를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정도 돌려주면 식사 준비가 끝인데요. 전자레인지용 식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귀찮아서 그냥 봉지채 전자레인지를 돌립니다.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한 번은 마켓컬리 쿠폰을 사용해서 더 싸게 구입했어요.

그리고 재료가 의외로 정말 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사진을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피그인더가든 큐브 스테이크 샐러드(157g, 가격 :4,800원)

2층의 샐러드로 되어있고요. 위층에는 큐브 스테이크, 샐러드 소스, 올리브, 할라피뇨, 치즈, 그리고 포크가 있습니다. 가격은 저렴하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지만 나가서 먹는 샐러드보다는 싼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마켓컬리 쿠폰이 있다면 할인받아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.

밑에는 양상추 샐러드가 가득 들어있는데요.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. 사실 밥버거는 이미 두 번째 구입이고요. 샐러드도 너무 맛있어서 재구입 할 생각입니다. 그밖에 마켓컬리를 이용하면서 맛있다고 느낀 제품은 비비드 키친 나시고랭 볶음밥, 하티 스푼 마파두부, 팔선생 해물볶음밥 등이 있습니다. 이어서 마켓컬리 후기와 마켓컬리 쿠폰 사용 팁 등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.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.